1. 트리거 포인트가 있을 때, 푸쉬 팩터가 있을 때 이동한다. 2. 이력서/경력기술서 업데이트 3. 내가 지원할 수 있는 포지션을 확인 4. 포지션 (직무) 별로 다른 자기소개서 강점 준비
이직 공고 찾기 1. Linked in : 외국계 베이스라 정보 정리는 어렵지만, 헤드헌터들을 친구추가해서 직업정보 찾을수있음 2. Wanted : 스타트업 위주/개발자위주 3. 가입 및 이력서 작성 : 대기업의 경우 경력공채로 진행하며 해드헌터들도 잡포탈의 이력서를 보고 연락오는 경우 많음 4. 피플앤잡: 외국계가 많은데 국내기업도 많고, 같은 포지션인데 여러명이 올리는 경우가 많음. 게시물의 연락처 (메일) 로 이력서나 약력을 보내어 지원 가능여부 검토 부탁 5. 혹은 지인 추천 (내부자추천전형) : 가장 합격하기 쉬운 루트.
면접 (실무) - 경력직의 경우 실무자면접이 결정적인 곳이 많음 보통 서류 넣고 1-2주 후 피드백이 오며, 면접 일정은 케바케이긴 하나 보통 면접자와 일정조정 후 잡힘 요즘은 업무시간 외(6시 이후) 에 면접 보는 경우도 많음
- 준비는 jd 를 위주로 자신의 경력과 연관 시켜서 준비 - 업계 현황등 간략히 알아가면 썰풀기 좋으나 신입면접처럼 할필요는 없음 - 이력서에 부풀려 작성한 내용은 실무진 면접에서 들통날 수있음. - 실무자면접때 보통 같이 일할 분이 들어오므로 궁금한 점은 여기서 물어보아야함 (업무 세부 내용, RnR 등) - 이직사유 : 전회사의 단점은 최대한 말하지않는게 좋음,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싶다는 점 어필, 커리어와 역량에 도움이되는 곳인거 같아 지원했다는 점 강조
면접(임원) - 보통 기업이미지/ 자신감/ 가치관 / 이직사유 등 물어보는 듯
Reference check- 형식상으로 진행하는 회사가 다수 있고 그 외 동종업계 이직시 절차 외 사적으로 레페쳌 하는 경우도 많음.
연봉협상 및 처우 -서류 제출 및 희망연봉 제시 -연봉 제시 - accept or 추가 협상안 제시 - 직급 등 확인
입사일 조정 신체검사 등 진행 입사
덧붙임: 위 내용은 업종과 직무마다 다를 수 있음. IT계열, 광고 쪽, 컨설팅 펌 등은 이직 횟수가 큰 마이너스 요인은 아니나 그 외 대부분은 이직 횟수, 한회사에서의 재직기간이 짧을 수록 마이너스요인으로 평가 함. 또한 경력직은 이미 전문성이 있는,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(트레이닝이 필요없는) 인력을 요구하기때문에 잠재역량 보다는 seniority가 더 중요함.